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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코딩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최종수정 2016.11.07 09:16 기사입력 2016.11.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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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일 열린 르노삼성의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6일 열린 르노삼성의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교통안전 교육에 코딩과 로봇을 접목시킨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6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진행된 캠프에서 학생들은 코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와 ‘엠블록’의 기본 사용 방법을 배우고 아두이노 자동차 로봇을 직접 제작했다.
또한 사람이 횡단보도에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 보행자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도보하는 경우, 우천 시 주행 상황, 자전거 운행 시 위험 상황 등 운전자 입장에서 다양한 도로 상황을 학생들이 자동차 로봇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도로상에서 교통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행사나 교육으로 끝나는 교통안전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이고 차별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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