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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엑스 '리딩코리아 잡페스티벌'…82개사 현장채용

최종수정 2016.11.07 09:54 기사입력 2016.11.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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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클래스 300',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등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연계를 위해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기업인 중소ㆍ중견기업 82개사가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 기업의 복리후생, 직무환경 등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한다. 전체 채용 예상 인원은 528명이며 구직자 약 6000명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에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한국콜마, 동진쎄미켐 등 월드클래스 300 기업과 센트랄, 아진산업 등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동화엔텍, 에이스테크테크놀로지 등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0명의 기업인과 지원기관 담당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국립 마이스터고 학생과 기술명장의 만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후보기업의 신제품, 마케팅에 대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선심사도 열린다. 해당 기업이 직접 참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37개팀)과 평가를 실시하고 과정별 참여 학생들의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경제구조가 대기업에서 중소ㆍ중견기업 중심으로 바뀜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화가 필수적으로 요청되고 그 핵심이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한 인적 경쟁력 강화"라며 "미래성과공유제 등으로 근로보상을 혁신해 우수 인력이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유입되고 수출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이 형성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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