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재신흥 바이러스 질환의 진화(Recent Advances in Emerging and Reemerging Viral Diseas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의 초청 강사는 영국 캠브리지대학의 디셀버거(Ulrich Desselberger) 교수, 덴마크공과대학의 벨샴 (Graham J. Belsham) 교수,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의 르펜두(Jacques Le Pendu) 교수이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글로벌-바이오 질환제어기술 산업 인재 양성팀’은 이번 해외석학 강연을 통해 참여대학원생들의 전염병 제어제 개발 연구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팀은 앞으로도 참여대학원생들의 국제적인 감각과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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