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가 '더 럭키 호로쇼'를 24일 출시했다.
'더 럭키 호로쇼'는 이도이 패션디자이너와 팝아티스트 아트놈의 협업 작품인 '더 럭키 호로 아트쇼'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시켰다. 제품은 팩트 2종, 아이 팔레트, 풀래쉬 마스카라, 젤 에보니 펜슬, 런웨이 애나멜루즈, 런웨이 크림 립스틱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4000~5만3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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