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 더 데이는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신앙을 키운 김순희씨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희원극단 관계자는 "기존의 공연을 보강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조연의 비중을 줄이고 주연 3인의 비중을 강화해서 스토리 전개도 보완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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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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