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음달 15일 오전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광주와 전남지역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기, 뮤지컬, 댄스, 무용, 국악, 보컬, 밴드 등 분야로 나눠 4팀씩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부분별 수상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오디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결승 우승자는 국제영상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네오비젼은 '아름다운 눈' 캠페인과 더불어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 in 부천', '광명큰빛영화제'등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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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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