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전은 신예 섹시 아이콘 가수 루이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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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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