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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청해염호해홍화공유한공사와 발포제 자산 위탁경영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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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금양 이 27일 안정적 원료 수급처 확보를 목적으로 청해염호해홍화공유한공사와 발포제 자산과 관련한 위탁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위탁경영의 기한은 1년으로 하되 청해염호해홍화공유한공사가 주주권 합작을 이룰때까지 1년단위로 경영기한 순연한다"며 "금양이 가지고 있는 청해염호해홍화공유한공사 주주권은 60%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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