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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충격적인 집안모습에 한혜진 "마음이 아프다" 팬심

최종수정 2016.09.24 12:27 기사입력 2016.09.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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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토니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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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미우새' 토니안의 충격적인 집안 모습이 공개돼 H.O.T.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의 순도 100%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이 전파를 탔다.
앞서 MC 한혜진은 H.O.T.의 오랜 팬이라고 밝히며 토니안의 합류에 기뻐했지만 토니안의 집을 보고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지압판에 오른 뒤 두피 마사지를 시작하는 토니안을 본
MC들은 "아무리봐도 토니가 곧 불혹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혀를 찼다.

뿐만 아니라 벌써 노안이 와 돋보기를 쓰고 책을 멀찌감치 떨어뜨린 채 읽었고, 무려 6종에 달하는 영양제를 챙겨 먹는 등 동안 얼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샀다.
더러운 '집안꼴'은 충격 그 자체였다. 지저분한 가스레인지, 책상에 잔뜩 쌓인 그릇들, 책장 속에 진열된 각종 조미료, 썼던 수건을 새것처럼 다시 위장하는 등 신비스럽기만 하던 모습이 완전히 깨졌다.

한혜진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토니가 이렇게 오래 결혼을 안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며 안타까운 팬심을 전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저러니까 결혼을 얼른 해야한다"며 "H.O.T.를 할 땐 나만큼 며느리가 많은 사람이 없었다. 팬들이 다 '토니 부인'이라고 했다"며 아들의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요즘은 (아들 이상형이) 좀 달라졌더라. 음식을 잘 하는 여자가 좋다더라"며 미래의 며느리감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제. 결혼좀 해요~~~" "아 뭉클..짠하지....한때 최고의 내 오빠들이였는데...." "토니 안색이 너무 안좋다 건강관리 좀 해야겠다" "인간미 넘치네 ㅋㅋ" "가식적으로 뭔가 보여주겠다는 것보다 완전 평범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호감이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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