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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김제동 소개팅의 진실

최종수정 2016.09.16 15:03 기사입력 2016.09.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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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미운우리새끼.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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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미운우리새끼'가 미방송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추석 특집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그간 방송된 영상 편집본과 함께 주인공들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그간 방송에서 알콜 중독과 게임 중독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인 김건모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소속사 대표와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노출됐다.

이 때 소속사 대표 역시 김건모처럼 자리에 앉자 마자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자리에 함께 있던 다른 친구는 소속사 대표에게 "누가 보면 스케줄 정리를 하는 줄 알겠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웅이 헬스장에 찾아간 모습도 공개됐다. 허지웅의 체지방 분석 결과, 키 180cm에 63kg이 나와 심각한 저체중이 의심됐다.

허지웅은 트레이너에게 10kg 늘리기가 쉽지 않다고 하자 트레이너는 가장 시급한 것이 하체라면서 하체 운동에 주력했다.

또한 논란이 됐던 김제동의 소개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당초 김제동은 소개팅녀에게 전혀 집중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등 다소 무례한 태도를 보여 문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서 김제동은 소개팅녀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네면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였따.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부끄럽고 쑥스러워 일부러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더 알은 체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은 두 사람이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알려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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