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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과거 클럽서 만난 여성과 교제 고백하더니

최종수정 2016.09.10 13:39 기사입력 2016.09.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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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박수홍 어머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박수홍 박수홍 어머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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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과거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음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친구들과 클럽에서 노는 박수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는 "클럽에서 만난 사람 중에 진지하게 만난 분 있냐?"는 후배의 물음에 "그럼.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지"라고 솔직히 답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의 어머니는 전혀 몰랐다며 "만약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결혼을 생각했다면 반대했을 것"이라며 "내가 볼 때는 그런데서 만났다 하면 별로 좋지는 않지"라고 고개를 저었고, 옆에 있던 김건모 어머니 역시 "나도 싫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클럽 문화를 맘껏 즐기던 박수홍은 "나는 날라리가 되고 싶다. 어린 친구들이 노는 걸 보면 살아있는 걸 느낀다"고 고백해 어머니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아들의 비밀스런 사생활을 지켜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네"라며 탄식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수홍이 그동안의 이미지와 달라서 놀랐다. 하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호감 간다. 솔직한 모습이 참 좋다. 자신 말대로 멋진 날라리 같다" "일부러 엄마한테 자기 환상 없애려고 나온거 같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박수홍 멋지네! 진심 응원한다" 등 클러버 박수홍의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운우리새끼'는 전국 기준 8.6%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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