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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지혜 솔직 입담 폭발, "나이 들면 관리 잘해야 한다"

최종수정 2016.09.15 16:48 기사입력 2016.09.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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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사진=MBC '듀엣가요제' 제공

이지혜. 사진=MBC '듀엣가요제'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라디오쇼' 이지혜가 출연해 솔직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이지혜가 출연해 골드 미스의 입담을 과시했다.
DJ 박명수가 "얼굴은 굉장히 탱탱하지만 나이는 굳이 묻지 않겠다"고 하자 이지혜는 "포털 사이트에 나오면 나이가 바로 나온다"며 "나이가 자랑스럽다. 37살이다. 40살이 커밍순"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지혜는 "35, 36살때 결혼에 대한 조바심이 가장 많았고 고비였다"며 "지금은 내려놓았다. 결혼하려고 데이트도 해봤는데 결혼이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딱 떨어지는 인연을 만날 때까지 행복하게 있어줘야 그 인연이 안 슬플 것 같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있다"면서 "냉동난자를 할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혜는 "관리를 잘해야 한다. 미혼 분들은 리프팅해야 한다. 성형을 강추하는 건 아니지만 관리를 잘해야 한다. 나이 들어도 골드미스로 행복하도록 주문을 외우면서 피부 관리,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 레이저도 해야 한다"며 골드미스로서의 관리비결을 밝혔다.

이지혜는 "난 스케줄 바쁠 때 외에는 잠을 푹 잔다. 건강식도 많이 챙겨 먹는다. 2세를 위해 엽산을 많이 먹는다. 2세를 갖기 전에 여자들이 필수로 먹어야 한다. 비타민도 계속 먹는다. 노산이라 공진단, 홍삼도 아껴서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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