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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