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걸스피릿’에서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승희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걸스피릿’ 무대 위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도 벅찼었는데, 1위까지 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감사드리고, 함께 도와준 멤버들을 비롯해 저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8월 초 ‘썸머 스페셜’(SUMMER SPECIAL) 앨범을 가지고 컴백할 예정이다.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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