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및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와 계약을 체결하고, 옐로우 기트프와 산돌티움의 대표 캐릭터인 바른생활 직장인 시리즈를 콜라보레이션 해 카카오선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실장은 "직급별 500세트 한정으로 정상가 3만5000원에서 약 42% 할인된 2만원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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