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뒤 버리고싶지 않을 만큼 정성 들인, 박스 위 그림…예술을 선물받았네 '배달의 만족'
"택배왔숑" 오늘도 반가운 택배. 최근 택배원이 센스넘치는 그림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택배상자에 한 편의 아트가 펼쳐져 있는데요.
깜짝 그림 선물을 받은 고객들의 표정도 '활짝'
"이걸 보니까 이 배송업체를 이용하고 싶어진다"
"이 회사는 그림실력을 보고 뽑나보다"
"박스를 버릴 수가 없다"
"그림 전공자 아닐까?"
우리도 택배원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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