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 회담은 지난 4월 라오스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청와대는 "라오스는 우리의 중요한 아세안 파트너이자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라면서 "양 정상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라오스의 건설적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울란바토르(몽골)=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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