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진의 막내라인을 구성하는 손호준과 남주혁이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에헴 내 동생 잘 하구 있는지 함 볼까? #호주니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손호준과 남주혁이 막내라인의 특급 케미와 함께 어떤 예능감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는 분석이다.
한편 1일 오후 9시45분 tvN에서 방송되는 ‘삼세세끼’는 만재도가 아닌 고창으로 터전을 옮겨 새로운 식생활을 보여줄 전망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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