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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 IEC 회장단에 스마트에너지 기술 소개

최종수정 2016.06.27 10:01 기사입력 2016.06.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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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구자균 LS ELECTRIC 회장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LS산전의 스마트 에너지 기술력을 소개했다.

LS산전은 27일 IEC 회장단에 LS산전의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사업 성과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IEC는 스마트 에너지를 비롯해 전력·자동화, 전기 기술 등 표준을 수립하는 기술 위원회다. 프란스프레스벡 IEC 사무총장, 재임스 M. 섀년 IEC 차기 회장등이 한국의 국제 표준화 활동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구 회장은 IEC회장단에 국내외 스마트 에너지 시장 현황, LS산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HVDC), 직류(DC)차단기 등 차세대 기술확보·사업성과를 소개했다.

LS산전의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발전 솔루션이 적용된 R&D 캠퍼스 등도 소개했다. LS산전 R&D 캠퍼스는 LS 산전의 BEMS 등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연간 10%씩 절감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초 'APIGBA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 회장은 "LS산전은 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IEC와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LS산전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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