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주류가 공식 수입하는 140년 전통의 미국 나파밸리 대표 와인 베린저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 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롯데주류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수도권 주요 백화점 총 17개점에서 베린저 와인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갤러리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린저는 이번에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골프와인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베린저가 한국 최고의 골프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벤트에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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