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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덕에 수박 잘 팔리네…전월비 5.3배↑

최종수정 2016.05.23 08:49 기사입력 2016.05.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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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간 판매율 전년비 23% 신장

G마켓, 이색수박 판매

G마켓, 이색수박 판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G마켓이 이른 더위로 수박 판매를 시작했다. 산지에서 공수한 일반 수박부터 속과 겉이 노란 망고수박, 흑피수박 등 다양한 이색 수박을 한 자리에 모았다.

23일 G마켓에 따르면 수박 판매는 최근 한달(4월20일~5월19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이른 더위로 수박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월 대비로는 5배 이상(437%) 급등했다. 온라인몰이 신선식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수박이 인기 품목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무거운 수박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데다 주문 즉시 산지에서 배송돼 신선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G마켓은 오는 29일까지 'G마켓이 간다'를 통해 이색 수박 3종을 33%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망고수박, 흑피수박 등 이색 수박 3종을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특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목포 활낙지, 제천 화식 한우, 나주 초벌구이 오리 등이다.

오프라인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동안 20명을 추첨해 산지에서 직송된 상품으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6월 29일 열리며 현장에서 ‘G마켓이 간다’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팀장은 “모양과 색이 이색적이면서도 맛도 좋은 수박이 다양하게 출시돼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믿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을 산지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데다 주문 및 배송이 편리해 온라인몰을 통해 제철 과일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이 간다’는 식품 담당자가 직접 산지를 방문해 검증한 상품들로만 선보이는 신선식품 프로젝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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