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신일철주금이 매각할 포스코 주식수는 150만주이다. 매각 후 신일철주금의 포스코 보유 지분은 현 5.04%에서 3.32%로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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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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