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1분기 성장률은 전년 대비로는 1.6%를 기록했다. 이 역시 전분기 1.3%보다 개선됐다.
이날 GDP와 함께 발표된 독일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1% 하락했다. 전월 0.1% 상승에서 다시 마이너스로 반전된 것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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