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설현표 돌직구 멘트를 공개, 상쾌한 스프라이트 돌직구 콤보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년 핫한 남녀 모델을 기용해 상쾌함을 전해 온 스프라이트는 올해 쿨한 매력의 설현을 광고 모델로 일상 속 참기만 해야 하는 답답한 순간에 지친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가슴 속까지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로 상쾌한 순간을 선사하는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고는 “후배님, 내가 4학년이라 팀 과제는 빼줘”라고 하는 선배로 인해 답답함을 느낀 설현이 스프라이트를 마시면서 “그럼 선배님 이름도 뺄게요!”라는 속시원한 돌직구 멘트를 던져 가슴 속을 뻥 뚫어주는 상쾌함을 느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답답한 순간을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설현표 돌직구 멘트에 쿨한 썸머룩을 입은 설현이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돌직구 포즈가 더해져 설현만의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스프라이트는 이번에 공개한 대학 선·후배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캠퍼스편과 더불어 직장 상사와의 에피소드를 다룬 ‘오피스편’도 선보일 예정으로 올 여름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설현표 돌직구가 일으킬 속 시원한 공감 열풍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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