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삼양사는 4일 서울 재동 소재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큐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총 12개 팀을 행사에 초대했다.
이날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만드는 더 특별한 케익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가 끝난 후 ‘어린이 요리박사 수료증’을 발급하고, ‘큐원 행복한 홈메이드 세트’ 와 함께 ‘외식상품권’도 함께 증정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큐원 홈메이드 제품은 누구라도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며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에 대한 참가자 호응도가 높아 향후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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