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년이다. 김 교수는 한국해양대 항해과를 졸업하고 항해사와 선장으로 일하다 법학자가 됐다.
한국해법학회는 해상법을 비롯한 해법을 연구하는 학회로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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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4.28 15:56 기사입력 2016.04.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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