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26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성모남해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감을 이용해 컬러푸드를 익히는 어린이 체험관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또 당근사과주스를 만들어 나눠 마시고 당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왔으며, 신체 이해를 위한 인바디 측정 등을 진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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