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산정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컬러푸드를 익히는 어린이 체험관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또 신체 이해를 위한 인바디 측정과 오감을 이용한 당근에 대한 호기심 자극 프로그램 등이 실시됐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관내 보육기관별(월1회)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관 교육(2회) 및 어린이집 방문교육(2회) 등 4차례에 걸쳐 어린이 체험관 특화교육 ‘광이산이 튼튼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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