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아울러 신규 가입방식을 무방문·무서류로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폐업·노령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3년 10월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 한 뒤 2014년 이후 금융권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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