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신제품 '맵스터'를 더욱 매콤하게 요리한 '맵스터 더매운맛'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맵스터 더매운맛'은 기존 레드핫칠리페퍼소스의 자연스러운 매콤한 맛에 매운 맛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맵스터 보다 더 강한 매운 맛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품 출시까지 이어졌다.
bhc는 맵스터를 리딩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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