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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쏠라티, 프리미엄 승합차 강자 '시동'

최종수정 2016.04.10 15:07 기사입력 2016.04.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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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

쏠라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미니버스 '쏠라티'가 프리미엄 승합차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쏠라티는 지난해 5월 터키에서 수출명 'H350'로 양산을 시작한 이후 같은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해 월 평균 300대 정도가 팔리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는 터키와 독일을 중심으로 기타 유럽국가들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전세계 미니버스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쏠라티는 글로벌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약 4년에 걸쳐 개발된 프리미엄 미니버스다. 국내에는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였다. 지난달 말까지 국내 판매량은 400대에 달한다.

이 차는 친환경 유로 6기준을 만족시키는 디젤엔진과 고급스러운 편의ㆍ안전사양 등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폭 1582mm의 넓은 실내 공간으로 설계됐고 실내후면 에어컨, 사이드 열선 전동 미러, 무선도어 잠금장치, 4.2인치 멀티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14인승부터 16인승까지 승객석 시트 구조를 다양화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차선이탈경보장치와 급제동 경보시시템,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언덕길 차량 밀림을 방지하는 발진 보조장치 등의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쏠라티는 2005년 현대차 그레이스, 기아차 봉고3 버스, 쌍용차 이스타나가 단종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춘 15인승 승합차를 10년 만에 새로 부활시킨 모델이다. 호텔이나 법인들의 비즈니스용 또는 외국인 관광객 수송용, 학원차, 레저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는 넓은 실내공간,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편의사양을 모두 갖춘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보유했다"며 "이러한 장점 등을 적극 홍보하면서 판촉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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