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개선 및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일원화 등 새로 도입되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 및 시설분야 안전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800여 명이 참석을 희망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건설 및 시설물 안전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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