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비행장이 옮겨가기 전이라도 공군골프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수원시의 공원ㆍ녹지 면적은 넓은 편이지만, 지역적 편차가 크고 시외곽을 중심으로 분포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의 공원 녹지 서비스 면적은 32.61㎢로 전체 면적 121.01㎢중 26.9%를 차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