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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오늘 T커머스 재승인 비공개 면접본다

최종수정 2016.03.22 08:05 기사입력 2016.03.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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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및 T커머스 운영업체 총 10개사, 재승인 심사 대상
TV홈쇼핑, 오늘 T커머스 재승인 비공개 면접본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TV홈쇼핑이 T커머스(상품판매형데이터방송) 사업 재승인 심사를 받는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경기 용인에서 T커머스 사업 재승인 관련 비공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에서는 중소기업 육성과 사회 공헌 등을 포함한 공익성, 사업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TV 커머스'를 일컫는 T커머스는 TV 방송을 통한 전자상거래를 말한다. 시청자가 리모컨으로 화면 속 상품을 골라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방송이다.

한정된 방송 전파를 쓰는 T커머스는 TV홈쇼핑처럼 정부 허가산업이어서 5년마다 사업자 재승인이 이뤄진다. 2005년 첫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2010년대 들어 IPTV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시장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번 심사대상은 홈쇼핑 5개사(GS·CJ·현대·롯데·NS)와 T커머스 운영업체(KTH·아이디지털홈쇼핑·SK브로드밴드·신세계·미디어월) 5개사다.
한편, 10개사의 재승인 여부는 사업권 만료일인 내달 18일 이전에 나올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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