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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자작곡 선정성 논란…'제목부터 외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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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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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장범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자작곡의 선정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공개된 장범준의 자작곡 '맛있는 여자'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가사라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맛있는 여자'는 제목부터 선정성을 불러왔다. 가사는 더 외설적이었다. "애초에 너를 맛보지 않았으면", "짜릿한 느낌 나를 애무하고 있어 너는 정말 맛있는 여자였어", "이렇게 우린 한 몸이 되어"등의 문장이 포함돼 있다.

해당 곡은 장범준이 직접 작사한 것이 아니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했다.

한편 장범준은 18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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