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타민’ 박나래 “24살때는 허리 23인치” 홀쭉했던 과거 사진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KBS 2TV '비타민' 캡처

사진=KBS 2TV '비타민'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이어트를 통해 살이 많이 빠졌던 과거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무엇이 더 위험할까?’라는 주제로 ‘과체중과 저체중’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과체중 측 출연자로 나온 박나래는 “24살 때 몸무게가 44kg이었다. 당시 허리가 23~24인치였다”고 말하며 지금보다 날씬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 약을 먹고 힘이 없다보니 손을 떨었다”며 “국물 요리도 못 먹었다”고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날씬한 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다”고 하자 광희가 “술 때문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