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에 이어, 이번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I 라인'도 파스텔톤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무쇠스킬렛, 무쇠 전골용 냄비, 법랑 티캐틀 또한 쉬폰핑크, 코스탈블루 등의 파스텔톤으로 구성돼 주방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다.
르크루제 마케팅팀 관계자는 "파스텔 주방용품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풍 주방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며, 봄에 산뜻한 느낌을 줄 수도 있어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주방용품의 기능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파스텔톤 아이템의 출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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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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