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마녀를부탁해' 김숙 “어디 남자가…” 가부장 캐릭터 장동민에 한 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마녀를 부탁해 김숙, 장동민. 사진=jtbc 모바일 화면 캡처.

마녀를 부탁해 김숙, 장동민. 사진=jtbc 모바일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모장' 캐릭터로 알려진 김숙이 '가부장' 캐릭터 장동민과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첫 공개되는 JTBC 첫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 1회에는 게스트로 장동민과 유상무가 출연했다.
장동민, 유상무를 첫 게스트로 맞아 나름의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어나간 '마녀를 부탁해' MC들은 촬영 도중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은 '퓨리오숙', '갓숙', '숙크러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세 개그우먼 김숙에게 "금방 잘 못 될 거 같은데"라고 독설을 날렸고, 김숙은 "어디 남자가 평가질이냐"며 특유의 '가모장적'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이국주, 안영미, 박나래 총 5MC로 진행되는 남자요리 토크쇼.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