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이나 커피 부어 먹을 수 있어
프라페는 샤베트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물을 소량 부어 슬러시처럼 즐기는 디저트 제품이다. CU는 뜨거운 물이나 커피를 부어도 아이스크림 안의 미세한 얼음 알갱이가 살아 있어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것처럼 차갑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프라페 카페라테는 커피에 에스프레소가 추가로 들어간 아이스크림이다. 프라페 코코넛&파인애플에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파인애플 알갱이를 넣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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