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 동호회에서 회원끼리 다투다가 다친 일이 청주에서 또 일어났다.
4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탁구동호회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김모(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탁구공 보관함 배정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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