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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돌연사,꼬리 물고 쫓다 대박 친 사연은?

최종수정 2016.01.29 09:41 기사입력 2016.01.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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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찰이 20대 남성의 변사 사건을 추적하다가 마약거래 일당을 적발했다.

경찰은 20대 남성 돌연사 사건을 추적하던 중 그에게 마약을 판매한 일당과 또 다른 구매자들을 붙잡았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21)씨는 동네 친구인 또 다른 김모(21), 전모(21)씨와 대마를 구해 피우며 팔기로 결심하고, 작년 8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마와 허브 350g을 주문해 국제우편을 통해 배송 받았다.

이후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마와 허브를 3g당 45만원을 받고 팔아 5000여만 원을 벌었으며 지인들과 일부를 나눠 피우기도 했다.

이들은 '고객' 중 한 명이 우연히 사망하면서 꼬리가 붙잡혔다.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사망한 남성의 여자 친구로부터 그가 대마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판매상과 구매자들을 붙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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