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男 돌연사,꼬리 물고 쫓다 대박 친 사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찰이 20대 남성의 변사 사건을 추적하다가 마약거래 일당을 적발했다.
경찰은 20대 남성 돌연사 사건을 추적하던 중 그에게 마약을 판매한 일당과 또 다른 구매자들을 붙잡았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21)씨는 동네 친구인 또 다른 김모(21), 전모(21)씨와 대마를 구해 피우며 팔기로 결심하고, 작년 8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마와 허브 350g을 주문해 국제우편을 통해 배송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이후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마와 허브를 3g당 45만원을 받고 팔아 5000여만 원을 벌었으며 지인들과 일부를 나눠 피우기도 했다.
이들은 '고객' 중 한 명이 우연히 사망하면서 꼬리가 붙잡혔다.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사망한 남성의 여자 친구로부터 그가 대마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판매상과 구매자들을 붙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