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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아들 우주의 경제개념에 분노 "카드 잘라버린다"

최종수정 2016.01.29 08:01 기사입력 2016.01.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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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 우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혜련 아들 우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혜련이 아들의 경제개념에 분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28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이 36만2000원의 카드 결제 내역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방송됐다. 아들 우주가 예전에 알려준 조혜련의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로 결제했던 것.

조혜련은 우주를 불러 "나한테 말도 안하고 샀다고?"라며 결제 내역에 대해 물었다. 이에 우주는 "누나 발목이 약해서 축구화 사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누나가 축구선수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 건데 36만원은 너무 과하다. 나한테 말도 안하지 않았냐"며 "그 카드 쓰지 마라. 그때 한 번 쓰라고 준거지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적어놓고 결제 문자가 날라오게 하냐"고 지적했다.

이어 조혜련이 "카드 없애야겠다. 얘 번호 알아서 안 되겠다. 네가 기억하는 이 카드 없앨거다"라고 말하자 우주는 "내가 그거 자르는 거 봐야하냐. 빨리 잘라라"고 대꾸했다.
조혜련은 "너에게 36만원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엄마한테 말해야지. 왜 물어보지도 않고 사고 '엄마가 알아서 하겠지'가 말이 되는 소리냐"고 다그친 후 "앞으로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엄마한테 직접 계산하라고 해라"고 엄하게 혼냈다.

한편 우주는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누나 축구화 사주는 데 왜 돈을 아껴야 하나 생각했다. 엄마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됐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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