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마가 뭐길래’ 개그우먼 조혜련의 아들 우주 군이 친구 앞에서 엄마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우주가 늦은 시간, 집에서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우주는 식사 중에도 조혜련의 말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조혜련이 “밥 좀 깨끗하게 먹지 그랬냐”고 말하자 대답을 하지 않은 것이다. 결국 친구가 대답 좀 하라고 하고 나서야 우주는 “그렇게 먹었다”며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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