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밸런타인데이 기획…인기초콜릿 총집합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11번가가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맞아 인기 초콜릿부터 남성패션잡화, 의류 등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초콜릿 위에 연인과의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는 ‘모어댄 포토 수제 초콜릿’은 25% 저렴한 1만4900원에 ‘캐드베리 초콜릿(총 24입)’은 1만900원, ‘페레로로쉐 포켓커피’는 7400원에 판매한다. ‘허쉬 키세스 디럭스(24입)’는 7900원, ‘로이스 초콜릿’은 1만1300원, ‘페레로로쉐(3Tx16입)’는 1만9600원, ‘갤러초콜릿’은 2만7000원에 내놨다.
또 해외쇼핑 카테고리에서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실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패션잡화, 언더웨어, 패션의류 등 총 10여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캘빈클라인 니트스웨터’는 4만9900원, ‘세이코 손목시계’는 7만6000원, 커플룩으로 인기가 좋은 ‘세인트제임스 티셔츠’는 7만36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