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25일 오전 한파를 동반한 기록적인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주저앉는 등 피해를 입은 장성군 남면 월정리를 방문, 피해농가 김일남(왼쪽)씨 안내로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가 25일 오전 한파를 동반한 기록적인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주저 앉는 등 피해를 입은 장성군 남면 월정리를 방문, 피해농가 김일남씨를 위로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윤시석 도의원 등이 동행했다.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이낙연 전남지사가 25일 오전 한파를 동반한 기록적인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주저 앉는 등 피해를 입은 장성군 남면 월정리를 방문, 피해농가 김일남(왼쪽 세 번째)씨로부터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윤시석 도의원 등이 동행했다.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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