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세트는 사랑과 존경의 감사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살아온 삶을 꽃으로 승화시키고 꽃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인간의 근본적인 곳을 위로하고 인간의 존귀함을 회복해준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가격은 2만~3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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