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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이대호 달래기' 연봉 5억엔+α 다년 계약 제시

최종수정 2016.01.06 09:48 기사입력 2016.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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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진=소프트뱅크 호크스 공식 페이스북

이대호. 사진=소프트뱅크 호크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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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대호의 잔류를 위해 연봉 5억엔+α와 다년 계약을 제시했다.

6일 '스포츠닛폰'은 소프트뱅크는 "메이저리그 입단을 추진하고 있는 이대호와 잔류협상을 펼치고 있으며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프트뱅크의 금액을 웃도는 조건을 제시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없다며 "이대호가 복귀한다면 해피(happy)한 일이다. 러브콜을 계속 보내겠다"는 고토 사장의 말을 전했다.
실제로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2년간 400~5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안 받았다는 보도만 몇 차례 나왔을 뿐 영입 속도는 지지부진하다. 몸값 역시 소프트뱅크가 제안한 수준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대호가 빅리그 도전을 포기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지 자신의 꿈을 향해 미국에 계속 도전할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 4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에이전트와 함께 미국에 머물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1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친정팀 롯데의 스프링 캠프에 합류,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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