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알로에 신제품 ‘K-알로에 프라임’과 ‘K-프레쉬 알로에’ 등 K-알로에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문알로에 특허 기술인 U-테크 공법을 활용해 고분자 알로에 다당체를 선별해 담은 K-알로에 프라임은 기존 제품 대비 알로에 생잎 사용량을 2배 이상(1병당 8.5잎) 늘려 효능을 극대화시켰다. 알로에 기능으로 잘 알려진 장과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의 핵심 성분인 고분자 알로에 다당체를 고농축해 담은 만큼 대표 면역강화 제품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K-프레쉬 알로에는 제주산 생(生)알로에를 그대로 담은 리얼 알로에다. 보다 가볍게 알로에를 섭취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출시했다. 저온살균을 통해 유용성분 손실을 최소화 했으며 속 쓰림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양배추농축액을 함께 넣었다.
제품 상담을 원할 시 김정문알로에 전국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588-8870)로 문의하면 전문 카운슬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K-알로에’는 세계 최고 명품 알로에를 통한 알로에 한류를 지향하는 김정문알로에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K-알로에 시리즈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시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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