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IS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공조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안보리에 제출키로 하고 초안을 회람 중이다.
한편 프랑스는 러시아와 별도의 결의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이르면 주중 결의문 채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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