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와 ‘제일제면소’는 연말 오피스 송년회 등 이색 송년회를 위한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7종을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일제면소의 대표 아이템은 ‘제일 명가 도시락’이다. 수수밥과 케일쌈밥, 소불고기, 일품삼겹살구이, 동그랑땡, 명란젓, 달걀말이, 명태무침, 과일을 정갈하게 담았다. 가격은 2만원이며, 전국 매장 또는 제일제면소 홈페이지(www.cheiljemyunso.co.k)에서 포장 주문을 예약해야 구입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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